동해해경에 따르면 묵호선적 A호 전복사고가 발생했다고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진양호(7.93톤, 승선원 4명)에서 어선안전조업국을 통해 신고를 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동해해경은 대형함정 1척, 소형정 1척, 연안구조정 2척, 동해해양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 이동 중 신고한 진양호(민간해양구조대, 7.93톤, 승선원 4명)에서 전복된 A호의 승선원 6명을 전원 구조했으며, 오전 9시32분 묵호항에 입항 119구급대에 인계됐다.
전복선박 승선원 6명 중 2명은 동인병원, 2명은 동해병원, 2명은 삼척의료원으로 각각 이송됐다.
해경은 상황대책팀을 가동하고 전복선박 예인 및 해양오염방제 작업 등 후속 조치를 취했으며,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해=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