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2일 (3)
국민의힘, ‘핼러윈 축제아닌 현상’ 박희영 구청장 징계 착수

국민의힘, ‘핼러윈 축제아닌 현상’ 박희영 구청장 징계 착수

승인 2022-11-25 22:18:2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지난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한 시민이 추모 메시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5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 

윤리위는 이날 저녁 국회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박희영 구청장 징계 문제를 논의했다. 

윤리위는 박 구청장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보고있다. 이에 윤리규칙 4조1항 품위유지 의무 위반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윤리위는 규정 23조 징계절차 개시와 징계처분권자 제1항에 따라 재적위원 3분의 1 이상 요구에 의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앞서 박 구청장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핼러윈은 축제가 아닌 현상'이라고 발언해 논란을 불러왔다. 참사 당일 행적을 두고 내놓은 해명도 거짓 논란에 휩싸여 있다. 

당 윤리위는 이런 언행이 품위 유지와 성실한 직무수행 의무를 위반한 것인지 살펴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조계원 기자 프로필 사진
조계원 기자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