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안전총괄과장으로부터 호우와 관련된 상황을 보고 받고 관제센터 내 CCTV로 지하차도 및 급경사지 등 주요취약지역을 확인하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했다.
이상근 군수는 “집중 호우가 계속되는 만큼 유관 기관과 적극 협조해 철저하게 대비하길 바란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공무원이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점식 국회의원은 “갑작스런 호우에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군민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밤낮없이 일하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고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월15일 오후 7시30분부터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비탈면 긴급 점검 및 대피지원단을 구성해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5일 오후 9시50분 호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 근무를 2단계로 격상했다.
고성=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