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EXIT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불법 마약거래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경찰청과 관계부처가 시작한 공익 캠페인이다.
신해근 지부장은 “최근 연령과 직종을 가리지 않고 마약을 접하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범죄가 급증하고 마약이 사회적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 시점에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