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바이오 이삼구 대표이사가 아프리카 동부 섬나라 모리셔스공화국에서 열린 국제당뇨비만질환학회에 국제초청연사로 초빙돼 세계적인 석학들과 당뇨치료 D&D임상 정책 반영을 건의했다.
이삼구 대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모리셔스공화국 인터컨티넨탈 모리셔스 리조트, 발라클라바에서 열린 국제당뇨비만질환학회에 참석해 모리셔스 공화국 정부차원에서 당뇨치료 D&D임상 정책 반영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이번 국제당뇨비만질환학회 참여로 세계적인 석학과 환담을 통해 ㈜239바이오가 당뇨치료 임상연구를 모리셔스공화국에서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주=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