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5시 20분쯤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3차로 도로에서 1차로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는 전복됐다. 다행히 차량만 손상되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차량 운전자(20대)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수치(0.08%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덕여대 교직원들이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를 이어가는 재학생들에게 신체적 위협을 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들이 본부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를 전면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대응위는 남녀공학 전환 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5일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를 앞두고 ‘무죄’ 여론전에 총력을
국민 69.7%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부정선거·국정농단 의혹 등이 담긴 ‘김건
국민 10명 중 6명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 못한다”고 평가했다. 20대 청년의 부정
불신임안(탄핵안) 가결로 공석이 된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대신 의협을 이끌 비상대책위원장 자리를 놓고 4명
최근 북한의 러시아 파병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지원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올해 대구·경북에는 ‘수능 한파’가 없겠다. 늦은 오후부터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3일 대구
한국전력공사가 주민과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콘서트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한전 HVDC건설본부와 영월
경기 포천시의 한탄강 Y형 출렁다리가 12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개최한 국제교량구조공학회(IABSE, Internat
전통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이사장이 "세계적인 한식열풍에 우리 전통주가 앞장설 수 있도
경기도가 12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에 69개 경기도 건의사업 최대 반영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가 올해 종량제폐기물을 하루 평균 약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대구경북통합은 지방이 살기 위한 발버둥이라는 절박한 심정에서 시작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