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나누는 마음”…NHN, ‘세계 자폐인의 날’ 맞아 캠페인 참여

“빛으로 나누는 마음”…NHN, ‘세계 자폐인의 날’ 맞아 캠페인 참여

‘블루라이트 캠페인’ 2019년부터 참여
2일 사옥에 초대형 전구 모양 불빛 연출
‘어스아워’, ‘지구의날’ 등 캠페인 참여

기사승인 2025-04-03 10:12:47
엔에이치엔(NHN)이 ‘제18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NHN 제공

엔에이치엔(NHN)이 ‘제18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4월2일은 ‘세계 자폐인의 날’로,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자폐인과 가족의 안정된 삶을 돕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날이다. 특히 이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푸른 불빛을 전 세계 곳곳의 랜드마크를 통해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이 매년 진행되고 있고, 올해도 국내 대표 명소 150여 곳에서 캠페인에 참여했다.

NHN은 2019년부터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도 2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플레이뮤지엄의 내부 조명 및 루버를 활용해 건물 외관에 초대형 전구 모양의 불빛을 밝혔다.

NHN은 블루라이트 캠페인 외에도 사옥을 활용한 다양한 캠페인에 해마다 동참하고 있다. 지난달 22일에는 세계자연기금(WWF)이 기후위기와 자연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실시중인 환경운동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의 일환으로 1시간 전체 소등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연대에 참여하고 있다 4월22일 ‘지구의날(Earth Day)’에도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하는 소등 캠페인에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해 9월 둘째 주 ‘생명나눔 주간’에 진행되는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에도 매년 참여하고 있다.

NHN 관계자는 “비록 작은 활동이지만 임직원, 지역주민들과 함께 주변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해마다 사옥을 활용한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해오고 있다”며, “인식 제고를 넘어 사회문제와 환경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채리 기자
cyu@kukinews.com
유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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