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9개 운용사가 참여해 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운용 역량과 지역 투자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운용사를 확정했다.
선정된 운용사는 지역리그 AC 분야의 임팩트스퀘어와 지역리그 VC 분야의 소풍벤처스-한림대학교기술지주 컨소시엄, 수성에셋인베스트먼트, 키로스벤처투자 등 4곳이다.
운용사들은 올해 안에 459억 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도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진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1500억 원 규모의 12개 자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2차 연도 자펀드 운용사 선정으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조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라며 “도내 유망기업의 성장과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연내 자펀드 결성과 투자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