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성저수지를 품은 산책로는 구간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벚나무 가로수길과 물 위 데크길을 지나면, 이번에 조성한 아담한 초록 숲길과 시원하게 열린 제방길이 이어진다.
이번 사업은 기존 가로수길에 이어 2024년 수변데크 0.2km를 조성했고, 올해는 데크 종점부터 제방길까지 야자매트 0.6km를 설치해 총 1.9km의 수변산책로를 완성했다.
시 정원조성과는 “이번 사업은 상성저수지의 수변 경관을 살려 시민들이 물빛과 맞닿은 공간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고 말했다.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