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청. 태안군무더위가 한풀 꺽인 충남 태안군 동문리 일원에서 12일 오전 9시경 원인을 알수 없는 변압기 고장으로 단전이 발생하며 한전이 긴급 복구에 나섰다.
정전 유발자인 까마귀때. 국립생태원군에 따르면 변압기 고장으로 추측된다고 밝힌 가운데 바로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으며 한전이 복구 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1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수로 인해 소방차로부터 물을 공급받고 있다. 소방청앞서 지난 1일 오후에 태안 만리포·천리포 해수욕장, 소원면, 근흥면 마금리·수룡리 등 일부 지역에서 상수도 공급이 중단되는 사태도 있었다.
이번 단수·정전과 관련해 태안군은 연일 이어진 폭염과 주말 피서객 급증으로 물의 사용량과 전기의 사용량이 크게 늘면서 일어난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 일로 지역 주민들과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적잖은 불편을 겪었으며 군의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태안군 관계자는 “단수와 관련해 보급 받는 물의 양이 쓰는 양을 따라오지 못해 벌어진 일로 예측 부분을 강화해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단전과 관련해 한전과 협력해 예찰 부분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