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원여고는 제35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 출전, 전국 무대를 석권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극부는 작품 ‘반짝이는 거짓말’로 은상(경상남도지사상)을 받았다.
주인공 ‘곽필’ 역할을 맡은 안지윤(2학년) 학생은 최우수연기상(밀양시장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윤영근 교사는 지도 교사상, 이상렬 강사도 지도 강사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학생들의 고민을 담은 작품으로 매년 연극제에 도전했다.
4관왕을 선사한 작품 ‘반짝이는 거짓말’은 연극부 출신의 한다은 작가가 모교 후배들을 위해 집필했다.
작품은 외로움과 결핍을 가진 주인공 ‘희수’가 SNS로 만난 친구 ‘곽필’에게 잘 보이기 위해 거짓으로 자신을 꾸며가는 과정을 담았다.
앞서 북원여고 연극부 아침은 지난 6월 ‘제35회 강원청소년연극제’에서 대상을 차지해 이번 전국 무대에 강원도 대표로 참가했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