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는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하장 용연~추동 간선임도를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22년 하장 용연리 일원 2.02㎞ 구간은 5억 원을 투입해 완료했으며 현재는 추동리 일원에서 2.96㎞ 구간을 추가 조성중이다.
추가 조성 구간은 하장면 추동리 산135번지 일원으로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배수시설, 콘크리트 포장, 사면 보호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기존 임도에 대한 보수도 함께 추진한다.
삼척시는 근덕면 교곡임도 등 2개 노선 8㎞에 1억 1000여만 원을 투입해 기울기가 가파른 구간 포장 등 필요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향후 용연~추동 전체 구간이 완성되면 하장면 일대의 산림 관리 여건이 개선되고, 기존 노선 정비를 통해 임도 이용 안전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용연~추동 간선임도가 안전사고 없이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기존 노선도 지속적으로 정비해 임도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