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 25개 외국어 강습이 가능한 ‘직톡’ 출시
#외국계 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 김씨(26세)는 영어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전화영어를 시작했지만 한 달 동안 채 10회도 이용하지 못했다. 바쁜 시간을 쪼개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전화영어를 선택했지만 이용 횟수를 채우지 못하더라도 동일한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5일 프론티는 원어민 화상 튜터링 모바일 서비스인 직톡(ZIKTALK)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직톡은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통해 원어민과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의 전화영어와 달리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화상을 통해 대화할 수 있다.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