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슈퍼 푸드 프로모션 선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 11월 16일까지 슈퍼푸드로 이뤄진 다양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된 베리, 토마토, 레드와인, 브로콜리, 마늘, 견과류 등 여러 가지 슈퍼푸드를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다. 채식주의자나 건강한 샐러드만으로 이루어진 식사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토마토,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연어, 버섯 등 풍성하게 구성된 샐러드 뷔페를 선보인다. 샐러드 뷔페는 셰프 추천 수프,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