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기자가 쓴 기사

어민들 태풍·코로나에 맘졸이는데, 수협은행 직원들 아랑곳 않고 법인카드 펑펑 사용

이영수 기자 =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은 태풍과 코로나로 어민들은 밤새 맘졸이고 있는데, 수협은행직원들은 이를 무시한 채 아랑곳 하지 않고 법인카드를 펑펑 쓴 행태를 지적했다. 수협은행장은 작년 5호, 17호 태풍이 온 시기와 올해 집중호우 시기에 골프를 치고 법인카드를 사용했다. ... 2020-10-22 11:05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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