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기자가 쓴 기사

하태경 “청와대가 인국공 문제 엉뚱하게 진단하고 가짜뉴스 선동만 계속 반복”

이영수 기자 = “청와대 가짜뉴스가 청년들 분노 더 키운다. 연봉 가짜뉴스 유포한 문대통령은 청년들에게 사과하라!”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주장했다.하 의원은 “청와대가 계속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인국공 보안검색 직원 중 자회사로 옮... 2020-06-29 11:25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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