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모바일신용대출 플러스 판매
강종효 기자 = BNK경남은행이 BNK더조은중금리신용대출을 BNK모바일신용대출 플러스란 새 이름으로 새롭게 내놨다.BNK경남은행은 금융 소외계층ㆍ사회초년생 등 중ㆍ저신용자를 대상으로 'BNK모바일신용대출 플러스'를 판매하고 있다.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App) 전용 대출상품인 BNK모바일신용대출 플러스는 '대출 한도가 부족하거나 제1금융권 대출이 어려워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금융 소외계층과 자금이 필요한 사회초년생 등 중ㆍ저신용자에게 생활의 도움을 주겠다'는 의미를 상품명에 담았다.금리(6월 2일 기준)는 최저 연... [강종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