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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건설 현장서 한국인 근로자 1명 코로나19 확진…현장 일시 폐쇄

유수환 기자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한국인 근로자 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화인됐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라크 카르발라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던 A씨(65)가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현지 병원으로 후송돼 ... 2020-07-13 09:36 [유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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