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빨리 나으렴~" 동생의 무릎 상처에 뽀뽀해 주는 쌍둥이 오빠
무릎을 다친 여동생을 위한 쌍둥이 오빠의 깜짝 치료가 훈훈한 미소를 자아냅니다. 뛰어놀다 넘어졌는지, 왼쪽 무릎에 상처가 난 여동생이 절뚝거리며 다가오는데요. 밀대솔을 들고 마당을 청소하던 오빠는 솔을 내려놓고 동생 앞에 쭈그려 앉더니 동생의 무릎 가까이 얼굴을 들이밉니다. ‘상처가 궁금해 확인하려나?’ 그 순간, 입술을 삐죽 내밀어 동생의 상처에 뽀뽀를 해줍니다. 오빠의 뽀뽀를 받은 동생은 별일 아니라는 듯 자리를 뜨는데요. 동생의 상처가 빨리 낫길 바라는 쌍둥이 오빠의 달콤한 뽀뽀... [원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