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뮤즈로 활동중인 브랜드 ‘라비다’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촬영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현재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촬영이 한창인 김하늘이 영화 스태프 전체에게 라비다 선케어 제품을 선물하며 막바지 영화촬영을 진행하는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아줬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월초에 진행된
‘나를 잊지 말아요’의 야외 촬영에서 김하늘은 좋은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하고 있지만 덥고 자외선도 강한 여름철 야외촬영에 밤낮없이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 선 솔루션 UV 선스프레이’ 제품을 선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라비다 선 솔루션 UV 선스프레이는 높은 자외선 차단 효과에도 끈적이거나 무겁지 않고 보송보송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스프레이 형태로 야외 활동에 유용하다.
한편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이번 작품으로 처음 호흡을 맞추는 김하늘, 정우성 주연으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남자가 자신의 과거도 알지 못한 채 새로운 사랑에 빠진 후 지워져 버린 지난 10년의 기억이 조금씩 밝혀지며 겪게 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