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커피가 22온스 대용량 커피 ‘자이언트컵’을 출시했다.
‘자이언트컵’은 기존 스몰(14온스)보다 약 67%, 레귤러(16온스)보다 약 38% 늘어난 22온스 대용량 사이즈다.
커피에 들어가는 에스프레소도 1샷에서 3샷으로 늘어나, 커피 양은 많아져도 맛과 향은 훨씬 더 진하고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국내 최초 테마가 있는 패밀리형 카페 프랜차이즈인 주커피는 여름 창업 시즌을 맞아 7, 8월 계약자 한해 약 1천만원 상당의 창업비를 지원하는 ‘착한 창업 썸머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