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의 도우 퍼포먼스팀인 ‘드림팀’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 영어마을 양평캠프에서 열린 ‘제11회 세계예술치유축제 아싸라비아’에 참가해 도우쇼 공연과 함께 피자를 전달했다.
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운영하는 드림팀은 지난 23일 축제에 참가해 450여명의 장애아동 및 가족, 자원봉사자에게 도우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축제 참가자들은 흥겨운 음악에 맞춘 다채로운 퍼포먼스 관람과 함께, 미스터피자의 ‘드림카’에서 즉석으로 만든 인기 메뉴 ‘포테이토 피자’를 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