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와 투썸플레이스가 추석을 맞아 본격적인 선물세트 판매에 나섰다.
뚜레쥬르는 롤케이크, 카스텔라 등 상시 인기가 높은 선물류부터 전통 다과로 구성한 종합선물세트 등 총 47가지의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월병, 양갱, 모나카, 만주 등으로 구성한 ‘전통선물세트’, 팥, 유자, 녹차, 초코, 애플 만주로 구성한 ‘오색만주세트’ 등이 대표 제품이다.
특히 뚜레쥬르는 이동통신사 3사 모두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어 1만원부터 3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보다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뚜레쥬르 페이스북에서는 ‘용기있는 감사인사’ 이벤트도 실시한다.
투썸플레이스는 ‘핸드드립 파우치 세트’,
‘보틀 세트’, ‘핸드드립 스타터세트’등
다양하고 알찬 구성의 선물세트 5종을 선보인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