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국산 볶은 우엉을 깊고 진하게 우려낸 차음료 ‘잘빠진 하루 우엉차’를 9일 선보였다.
‘잘빠진 하루 우엉차’는 다이어트, 변비 예방 등에 효과가 있어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 주목 받고 있는 뿌리채소 우엉을 원료로 한 차음료로, 경상남도 진주에서 재배한 100% 국산 우엉을 겉껍질까지 통째로 우려내 우엉 특유의 깊고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이 제품은 0kcal 차음료로 살찔 부담없이 물처럼 편하게 마실 수 있고, 식이섬유 1000mg을 함유해 다이어트 및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reepen0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