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카페베네는 건국대학교 지역특화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과 대한민국 커피문화 수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카페베네는 건국대 GTEP과 함께 대한민국 커피문화 수출을 목표로 성공적인 해외 시장 안착과 글로벌 인재 육성에 나선다.
건국대 GTEP은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에서 위탁 운영하는 산학 협동 비즈니스 프로그램이다. 국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해 맞춤형 무역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카페베네는 향후 3년간 건국대 GTEP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GTEP 선발 학생에게 해외 영업, 마케팅 등 실무 교육 및 현장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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