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화분도 다시 보자'...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깨진 토분 재활용법'!

'깨진 화분도 다시 보자'...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깨진 토분 재활용법'!

기사승인 2015-08-04 00:00: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식물을 키우다 화분이 깨지거나 금이 가면
정말 속상하죠.

버리자니 아깝고,
새로 사자니 속이 쓰린데요.

깨진 꽃분을 이렇게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샘플을 먼저 보여드릴게요.







틈새를 이끼로 채워주거나
깨진 꽃분 속에 작은 화분을 넣어 장식하고
토기 조각 혹은 나무껍질을 통째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정원 느낌이 물씬 나는
새로운 화분으로 재탄생됩니다.

대부분 버려지는 깨진 화분으로
이런 가드닝을 시도한 누군가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새삼 존경스러운데요.

작은 숲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화분 속 작은 정원.
꾸미기 나름인 만큼
깨진 화분을 활용한 작은 정원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참고하시되,
멀쩡한 화분을 일부러 깨뜨리진 마세요~ [출처=구글 이미지, 온라인 커뮤니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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