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롯데제과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푸드트럭과
말랑카우를 콘셉트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샘킴의 푸드트럭, 말랑카(Car)가 간다’ 행사는 8월 19일(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인기 쉐프 샘킴이 푸드트럭을 타고 명동과 홍익대학교 주변에서 말랑카우를 활용한 요리를 즉석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행사로, 말랑카우 샘플링 활동도 함께 이뤄진다.
이 행사를 위해 제작된 말랑카(Car)는 내부에 조리 공간과 재료 보관을 위한 냉장 시설이 설치된 푸드트럭으로 자동차의 디자인을 말랑카우의 폭신하고 말랑한 식감을 연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금함은 푸드트럭 옆에 설치해 음식을 맛본 고객이 스스로 생각하는 가격 만큼의 금액을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수익금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되며, 수익금 전액은 농어촌지역 아동센터(스위트홈) 건립 사업에 쓰여진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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