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개관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60일동안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60일간의 행복’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는 60주년 기념 특별 한식 메뉴인 송이버섯과 전복 갈비찜을 선보인다. 고객감사의 의미로 전복, 송이 버섯 등 최상의 재료를 사용
하여 맛과 영양을 가득 담았다. 가격은 6만6000원(세금 포함)이다.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에서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창립 년도와 같은 1955년 생에게 점심 및 저녁 식사를 할인된 가격인 6만원에 제공한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아에서는 6인 이상 해피아워 이용 시 1명에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는 해피아워는 약 20가지 이상의 세미 뷔페 및 와인,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해피아워 가격은 3만8000원이며, 여성 고객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2만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로비라운지 & 델리에서는 밤 10시 이후 제과 및 제빵 류 구매 시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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