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커피전문점 창업 시장이 불황에도 예비창업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행을 따라가던 창업 트렌드에서 벗어나 효율적이면서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와 커피,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갖춘 카페띠아모가 10년 동안 카페창업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카페띠아모는 33㎡ 크기의 미니카페형, 66㎡ 크기의 카페형, 99㎡ 이상의 디저트카페형 등 3가지 창업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모두 홈메이드 젤라또 카페전문점으로 운영되며, 창업자의 여건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카페띠아모만의 매력적인 유망 요소는 또 있다. 바로 커피전문점이면서도 매장에서 직접 홈메이드로 만드는 이탈리아 젤라또를 통해 디저트카페로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카페띠아모는 창업자금으로 고민하는 창업자에게 우수한 금융과 연계해 든든한 지원자 역할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1억원 미만의 창업자금을 가지고 있어도 커피전문점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우수 금융회사인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을 통해 창업자금을 대출 지원해 준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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