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네네치킨이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 논란에 휩싸였다. 채용사이트 잡코리아 경력직 채용 공고에 노무현 대통령의 희화화된 로고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앞서 네네치킨은 지난 7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합성사진를 SNS 게재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채용정보 제공 사이트 잡코리아에 오른 네네치킨의 하반기 경력직원 공개채용 공고문에 노무현 대통령의 이미지가 합성된 로고를 사용됐다.
‘네네치킨’이라는 글자 중 ‘ㅊ'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뛰어가는 듯한 사진이 악용됐다. 원래 네네치킨의 로고와는 확연히 다르다.
이에 네네치킨 관계자는 “원본 로고이 잡코리아측에 제공했다”며 “이번 일은 잡코리아측의 과실”이라고 설명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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