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바디프랜드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국내 최대의 가전·멀티미디어·정보통신 전시회인 ‘2015 한국전자산업대전’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부스에는 혁신 기술로 무장한 안마의자와 바디프랜드만의 특허 기술을 탑재해 보다 편리하게 사용자가 자가 관리할 수 있는 W정수기가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디프랜드는 국내 최초로 국내 순수 기술력으로 탄생한 렉스엘(REX-L)을 비롯해 최고급 사양의 파라오, 프리미엄 안마의자 팬텀, 바디프랜드만의 독보적인 특허인 하지정맥류 예방에 효과적인 온열 마사지 기능이 적용된 프레지던트플러스 등 대표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바디프랜드 측은 일반 관람객뿐만 아니라 인도, 중국, 두바이 등 해외 바이어들도 직접 안마의자에 누워 제품을 체험하고 구체적인 수출에 대한 질문을 하며 바디프랜드의 제품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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