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20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기술금융담당자 전문성 강화교육’ 수료식에서 교육과정 우수자로 선정된 4명에 대해 상장이 수여됐다.
사진 왼쪽부터 원익투자파트너스 김민아 책임심사역(금융위원회 위원장상 수상), 국민은행 장윤선 차장(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김류선 기술사업화단장, 신한은행 임태성 심사역(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상), 우리은행 고유진 부부장(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이다.
기술금융담당자 전문성 강화교육은 시중은행 기획?심사역, 벤처캐피털, 기술평가기관 등에서 기술금융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바이오, 반도체, 정보통신 등 산업분야별 실무사례 중심으로 총 9주간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금융위원회가 부처간 협업을 통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기술보증기금이 공동으로 주관한 최초의 기술금융 교육과정이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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