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2013년 8월 처음 선보인 ‘치킨이 맛있는 집 - 바보스’가 론칭 약 2년만에 성남도촌점 오픈으로 100호점을 돌파했다.
바보스는 미들비어의 선두주자로 다양한 브랜드의 메뉴와 콜라보레이션 콘셉트의 매장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48가지의 다양한 메뉴구성과 3800원~1만4800원까지의 합리적인 가격정책은 고객들로 하여금 기존 스몰비어의 한계를 벗고 만족도를 크게 향상 시켜 왔으며 대형 호프전문점에 비해 효율적인 창업비는 많은 예비창업자에게 큰 매리트로 작용했다. hoon@kukinews.com
[왜떴을까?] 강용석 불륜스캔들 '도도맘' 김미나/유키스 동호 11월 결혼/풍선껌 정려원 라디오피디 박명수
당신을 공포로 몰아넣을 '후덜덜' 할로윈 분장
"숨이 멎을 것만 같죠?" 아슬아슬 누드슬립 선보인 설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