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CJ제일제당은 신선식품 대표 브랜드 ‘프레시안’에서 소비자 소통 강화를 위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CJ_Freshian)을 개설,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프레시안 인스타그램의 첫 콘셉트는 ‘홈 브런치’로 출시 6개월만에 누적 매출 108억원(8월말 기준)을 달성했다. 제품을 활용한 감각적인 브런치 플레이팅 이미지와 레시피 정보, 프레시안 홈페이지 연계 이벤트 등을 활용해 팔로워를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프레시안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 프레시안은 이미지 중심의 감각적인 인스타그램 콘텐츠로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고객들과의 공감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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