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수직도시’ 체험을 운영한다.
지난 28일 관악구 ‘난향 꿈나무 공부방’ 학생들로 꾸려진 미래도시 탐험대는 롯데월드타워 70층 초고층 공사 현장을 방문해 체험 활동을 펼쳤다.
탐험대는 타워에 적용된 초고층 건축 과학과 첨단 기술을 경험하고, 태양광, 태양열, 풍력, 지열 등 친환경 시스템도 견학했다.
이번 체험은 전국의 사회 소외 계층과 DMZ, 낙도, 오지의 문화 소외 계층, 국가 유공자 자녀, 군인·소방·경찰 자녀 등 사회 공헌 계층 1만 5000여 명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진행된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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