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주문 애플리케이션 '요기요'가 올해 자사 앱에서 발생한 배달 주문을 분석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요기요 이용자가 가장 많이 시켜먹은 배달음식은 치킨(25%)이었다. 이어 한식류(21%), 중식류(17%) 등이 2, 3위를 차지했다.
배달음식 주문이 가장 활발한 시간은 일주일을 마무리하고 다음 날 출근을 준비해야 하는 일요일 오후 6∼8시 사이로 조사됐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6∼8시에 주문량이 가장 많아 전체의 31%를 차지했으며 점심 때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의 주문량은 17%를 기록했다.
주문 금액은 2인 식사 규모에 해당하는 1만5000원 이상 2만원 미만 구간이 38%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00원 이상 1만5000원 미만(26%), 2만원 이상 2만5000원 미만(18%) 등 순이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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