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경주=최재용 기자] 반기문 UN사무총장 부부와 황교안 국무총리,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3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6차 UN NGO 컨퍼런스' 개회식에서 하트하트 장애인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을 감상하면서 웃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시민교육-유엔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을 위한 협력(Achieving 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Together)'을 주제로 오는 6월 1일까지 펼쳐진다.
개회식에는 전 세계 100여 개국 3천여명의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이 참석했다. <제공=경상북도> gd7@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