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동아오츠카가 ‘오로나민C와 함께하는 생기발랄 대학생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6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입학시즌을 맞아 새내기 대학생들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게릴라 이벤트는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전국민 시음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동아오츠카는 선착순으로 신청 받은 16개 대학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찾아 2만여병의 오로나민C를 지원한다.
지난 13일 고려대학교를 시작으로 진행 중인 이번 행사는 한국교통대, 덕성여대, 한국외대, 서울여대, 세종대, 한성대 등 선착순으로 추첨된 16개 대학에서 진행되며 포토타임 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3월 4일 상지대학교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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