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CJ프레시웨이가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 B2B 컨설팅을 진행한다.
3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11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140여개 업체 200여개 브랜드가 소개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프랜차이즈 외식기업을 대상으로 식자재 공급 컨설팅을 진행한다. 현재 식자재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 외식기업은 480여개로 가맹점 수는 6600여곳에 달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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