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동아오츠카가 제38회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6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 용신동 본사에서 열린 이번 창립기념일에는 양동영 대표이사를 포함한 12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동아오츠카는 이 자리에서 장기근속자 20년 28명과 10년 42명, 노조추천 공로자 등 총 7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양 대표는 “나의 일을 즐길 줄 아는 열정을 품고 함께라는 가치와 소통을 나누는 가족이 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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