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현대자동차 i30의 새로운 모델 아이유와 유인나가 동반 출연하는 ‘i30 디스커버리즈’  광고 캠페인이 막을 올렸다.

현대자동차는 20일, ‘i30 디스커버리즈: 아이유인나와 i30가 찾아가는 도심 속 핫플레이스’ 1편을 자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15일부터 공개한 10편의 티저 영상에서는 연예계는 물론 실제로도 ‘절친’ 사이인 아이유와 유인나는 둘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듯한 스토리 설정을 보여줬다.

광고의 전체적인 스토리 구성은 아이유와 유인나가 i30를 운전하며 도심 속 핫플레이스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두 사람은 도심의 주행환경을 i30로 직접 누비며 i30가 갖고 있는 개성 만점의 매력, 상품성, 실용성을 체험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이유와 유인나가 직접 i30를 운전하며 찾아가는 도심 속 숨겨진 핫플레이스 1호는 서울 동교동 미화당레코드.

아이유와 유인나는 자신들의 첫 여행지를 향해 길을 나서면서 도심에서의 주행이 ‘밋밋’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아이유와 유인나는 i30를 운전하며 전용도로에서의 고속주행은 물론 좁은 골목 도로를 누비고 다니며 수시로 90도 좌/우회전의 상황을 보여준다.

‘i30 디스커버리즈: 아이유인나와 i30가 찾아가는 도심 속 핫플레이스’ 2편은 오는 24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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