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롯데리아가 서울시 교육청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롯데리아는 2013년부터 서울시 교육청과 학교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5년간 후원해왔다.
롯데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야구 외에도 배구와 탁구, 배드민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롯데리아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조성환 현 BKS 야구해설위원을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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