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단신] 롯데리아·던킨도너츠·bhc치킨 外

[프랜차이즈 단신] 롯데리아·던킨도너츠·bhc치킨 外

기사승인 2017-06-23 09:49:18

[쿠키뉴스=조현우 기자] 롯데리아, 호주산 와규 100% ‘와규출시=롯데리아가 호주산 와규를 사용한 신제품 와규’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100% 호주산 와규 패티 위에 프라이드 어니언을 첨가해 바삭한 식감과 구수한 풍미를 살렸다. 오로라 소스를 사용한 와규 오리지널과 고르곤졸라 치즈와 버섯 풍미를 살린 알프레도 머쉬룸 소스를 사용한 와규 머쉬룸’ 2종이다. 단품 판매가는 와규 오리지널 7800, 와규 머쉬룸 8100원이며 출시 기념 이벤트로 와규 2종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디저트 무료 증정과 할인 혜택이 있는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던킨도너츠, ‘해피포인트 페스티벌행사 개최=던킨도너츠가 특정 도넛과 음료 구입 시 해피포인트로 결제하면 최대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해피포인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 도넛은 던킨도너츠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글레이즈드’, ‘올리브 츄이스티’, ‘스트로베리필드’ 3종이다. 행사기간 동안 글레이즈드는 36%, 올리브 츄이스티와 스트로베리필드는 46% 할인된 700포인트에 즐길 수 있다. 음료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쿨에이드 체리쿨라타 모두 50% 할인된 1800포인트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콜드보틀과 여행용 파우치 세트는 2000포인트로 만날 수 있다.

bhc치킨,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기부금 전달=bhc치킨이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을 방문해 희망 기부금 2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가정폭력 피해여성과 동반자녀들에 새로운 시작을 격려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기부금은 쉼터 생활에 필요한 부분에 사용될 예정이다. bhc는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연계해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SG다인힐 블루밍가든, 여름 신메뉴 출시=SG다인힐 블루밍가든이 여름을 맞아 제철 재료로 만든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수비드 조리법을 사용한 폭찹과 먹물 스파게티니, 꼰낄리에 그라탕, 링귀니 파스타 4종이다. 이외에도 생맥주 무제한 할인 프로모션과 스크래치 카드 경품 대축제를 26일부터 831일까지 진행한다. 생맥주 무제한 할인은 강남점, 청계천점, 아비뉴프랑 판교점에서 각각 펼쳐지며 지점에 따라 이용 가능한 맥주의 종류가 다르다. ‘스크래치 카드 경품 대축제는 생맥주 무제한 주문 시에 1인당 한 장씩 제공되며 즉석에서 확인해 SG다인힐 기프트카드 5만원권 등을 제공한다.

캘리스코 타코벨, 특별 채용 진행=타코벨이 사세 확장에 따른 특별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군은 점장과 매니저, 팀 멤버 부문으로 모집을 통해 총 40여명을 채용한다. 근무지는 서울, 인천과 경기지역 내 타코벨 매장이다. 멕시칸 음식을 사랑하고 외식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지원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QSR(Quick Service Restaurants, 퀵 서비스 레스토랑) 등 기타 외식 브랜드 경력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한다.

엔제리너스커피, ‘천사데이이벤트=엔제리너스가 브랜드가 연상되는 날 스노우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천사데이이벤트를 24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매월 숫자 4가 들어가는 4일과 14, 24일을 천사데이로 지정해 딸기와 요거트 스무디를 25% 할인된 8500원에 만날 수 있다.

드롭탑, ‘2017 아이스탑 썸머 페스티벌프로모션 진행=드롭탑이 오는 831일까지 ‘2017 아이스탑 썸머 페스티벌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스탑을 구매하는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할인과 무료 음료 증정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썸머 쿠폰북을 재고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쿠폰북은 아이스탑 구매 시 아메리카노 또는 아이스티 1잔 무료 증정, 코슈타르트 또는 샌드위치 구매 시 아메리카노 1000원 할인 등 총 5가지 혜택을 담았다. 810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 아이스탑 사진을 찍고 #드롭탑, #아이스탑 등 필수 해시태그를 적은 고객을 대상으로 폴란드 왕복 항공권, 드롭탑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akgn@kukinews.com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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