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이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수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7021만3653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분석항목으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다.
워너원은 참여지수 213만9720, 소통지수 334만6688, 미디어지수 282만8014, 커뮤니티지수 253만8205로 총 1085만2627로 나타났다.
방탄소년단, 엑소, 비투비, JBJ, 세븐틴, 슈퍼주니어, 하이라이트, 샤이니, 인피니트, 뉴이스트W가 뒤를 이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