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단신] 맘스터치·미술관·CJ푸드빌

[프랜차이즈 단신] 맘스터치·미술관·CJ푸드빌

기사승인 2017-12-14 13:36:22

맘스터치, 모바일상품권 누적 매출액 3억원 돌파=맘스터치가 모바일 상품권 출시 39일만에 누적 매출 3억원을 다럿ㅇ했다. 최근 6주간 누적 사용건수는 5만4000여건으로 출시 첫주 대비 15배 증가했으며 일 평균 1350명이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맘스터치는 이번 모바일 상품권 론칭으로 새로운 채널 확보를 통한 브랜드 매출 성장과 편의성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미술관, 가맹 계약 70호점 돌파=디딤이 운영하는 주점 프랜차이즈 미술관이 가맹 70호점을 넘어섰다. 미술관은 7080년대 복고풍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주점으로 가성비 높은 메뉴와 다양한 음식을 통해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주점 프랜차이즈다.

CJ푸드빌 뚜레쥬르, 베트남 하이비쫑점 리뉴얼 오픈=뚜레쥬르가 ‘뚜레쥬르 新콘셉트‘를 베트남 1호점 하이비쫑점에 적용해 리뉴얼 오픈했다. 잠실점을 시작으로 확산된 신BI 매장은 현재 200점을 돌파하며 획기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하이비쫑점은 2007년 문을 연 베트남 1호점이다. 지난 10년 간 베트남에 뚜레쥬르를 정착시키고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akgn@kukinews.com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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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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