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랜드에 “유투버 창이홍이 TV 가 떴다"

로봇랜드에 “유투버 창이홍이 TV 가 떴다"

기사승인 2020-06-21 19:16:14

[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유투버 창이홍이 TV'가 로봇랜드의 강점인 어린이 놀이시설 키즈존을 홍보하기 위해 20일 유투브 방송촬영을 마쳤다.

방송인(MC) 창이씨는 KNN방송과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방송인(MC) 홍이씨는 KNN 홍슐랭으로 활동했었고, MBC경남 정오의희망곡, 창원시 통합10주년 착한소비 나비삼촌과 부산 창원 경남의 다양한 행사MC로 창이홍이 모두 활약중이다.

로봇랜드에 촬영된 키드존은 7월초에 온라인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랜드에서 제일 인기시설인 로봇스쿨(VR게임, 33.3미터 축구차기), 새로운항해, 어린이 스카이타워, 증기범퍼카, 숲속열차, 회전목마등 “아빠 어디가” 컨셉으로 총 2편으로 편성돼 방송된다.

로봇랜드는 현재기준 6월 30일까지만 50% 할인된 금액이 적용된다.

7월부터는 입장권과 자유이용권이 분리되기에 자유이용권의 할인 혜택이 줄어든다.

로봇랜드 관계자는 "랜드를 이용하시는 고객들은 6월의 마지막 남은 주말에 이용하는게 좋은 꿀팁이다"고 말했다.

이용시간은 평일은 주간권은 10시부터 19시까지, 오후권은 15시부터 19시까지며, 주말은 20시까지 운영된다.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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