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성완종 로비 장부 연루설’ 조선일보 보도에 “소설 쓰지 말라”

새정치민주연합 추미애 최고위원은 17일 4·29 보궐선거 지역인 서울 관악을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선일보 보도 내용에 ‘중진인 K의원, C의원’이 언급된 것을 직접 거론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추 최고위원은 성 전 회장의 측근인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가 자신의 비서관 출... 2015-04-17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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