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올해 100세 맞이한 어머니.. 현재 요양 병원에 모셔 죄송” 울먹울먹
" 배우 노주현이 어머니에 대한 죄송한 마음에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아빠의 청춘, 블루진’에서 100세 어머니를 모시지 못하는 죄책감에 눈시울을 붉혔는데요. 이날 방송에 패널로 출연한 탤런트 조민희가 “중국에서는 자녀들이 부모를 정기적으로 찾아 뵈어야 하는 법 때문에 효도 대행 서비스까지 등장했다고 한다.”고 말하자, 이에 노주현이 “내가 다 뜨끔하다. 어머니께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머니가 계시다.”고 전하며, “그런데 모시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