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수 기자가 쓴 기사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동창회 “전통 끊는 획책”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했다. 인구절벽에 따른 병력 감소와 인공지능(AI)·우주·사이버 등 미래전 양상에 대응해 장교 양성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대전을 첨단 군사교육과 국방 연구개발(R&D)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에 유치할 것”이라며 “대한민...

학원 불법교습 신고포상금 최대 10배 인상…무등록 교습 신고 시 2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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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보고 누락 대북전단’ 심리전단 고강도 조사…전·현직 단장까지 소환
국방부가 윤석열 정부 시기 상급 부대 보고 없이 대북전단을 살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군심리전단에 대한 고강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 조사본부는 안규백 장관의 긴급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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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렌식·사회복귀준비금 확대…병무청 ‘공정병역’ 예산 편성 완료
병무청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 대비 9.4% 증가한 5178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의결되면서 최종 결정된 것으로, 병무청은 공정한 병역제도 구현과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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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내년 예산 6조 6870억 확정…보상금 인상·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 첫 도입
국가보훈부의 내년 예산이 국회 심의를 거쳐 정부안보다 288억원 늘어난 6조6870억원으로 확정됐다. 올해 6조4467억원과 비교하면 3.7% 증가한 규모다. 보훈부는 국가유공자 보상 확대, 생계지원 강화, 지역 보훈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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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정부혁신 박람회서 장병 원스톱 서비스·전장 AI 기술 공개
국방부가 3일부터 5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여해 장병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 ‘장병e음’과 AI 기반 적 사격 위치 탐지 장비 등 혁신 사례 두 건을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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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 만에 가족 품으로…6·25 호국영웅 故 이지건 일병 유해 확인·귀환
75년 전 6·25전쟁에서 기계–안강 전투에 참전했다 전사한 국군 수도사단 소속 고(故) 이지건 일병의 유해가 세월을 돌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고인의 유해를 확인하고 3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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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방비 65조8천억 확정…7년 만에 최대 증가율·드론전력 강화
내년 국방예산이 올해보다 7.5% 증가한 65조8642억 원으로 확정됐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당초 예산안 증가율은 8.2%였지만, 국회 심의 과정에서 4305억 원이 감액되면서 최종 증가율이 조정됐다. 국방부는 감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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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1년…국방부, ‘국민의 군대’ 재건·전작권 전환 가속도
비상계엄 선포 1년을 맞아 국방부가 3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열고 ‘국민의 군대’ 재건, 2040년 군 구조 개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추진 등 주요 국방 아젠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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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국산 미사일 탑재 시대 연다…단거리공대공유도탄 개발 본격화
한국형 전투기 KF-21에 장착될 국산 단거리공대공유도탄 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방위사업청은 2일 대전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단거리공대공유도탄-Ⅱ’ 연구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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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美 ‘크리스마스 공수작전’ 참가…미크로네시아 10여 개 섬에 생필품 투하
한국 공군이 미 태평양 공군사령부(PACAF)가 주관하는 인도주의 임무 ‘크리스마스 공수작전(Operation Christmas Drop)’에 올해도 참여한다. 공군은 2일 제5공중기동비행단(5비) 소속 C-130 수송기 1대와 조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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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백마고지서 6·25 전사자 유해 25구 수습…국방부 “마지막 한 분까지 가족의 품으로”
국방부가 올해 10월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약 40일 동안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 일대에서 실시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을 통해 총 25구의 유해와 1962점의 유품을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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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캐나다 국방총장 첫 통화…“안보·국방협력 파트너로 협력 심화”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28일 제니 캐리냥(Jennie Carignan) 캐나다 국방총장과 첫 공조통화를 갖고 양국 간 군사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진 의장은 통화에서 “캐나다와 한국은 오랜 친구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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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미 전력 증강에 “지역 불안정 원흉은 미국…모든 위협 우리 정조준권 안에”
북한이 한·미의 최근 군사적 협력과 미군 전력 재배치를 “지역 전략적 안전균형을 파괴하는 군사적 준동”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무력시위를 지속할 경우 “필수적 권리행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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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A 청주 비상착륙, 유압계통 파열 때문…공군 ‘핀셋 점검’
공군은 최근 F-35A 전투기가 청주국제공항에 비상착륙한 사고와 관련해 원인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전투기 비행을 단계적으로 재개하겠다고 27일 밝혔다. 공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청주기지 소속 F-35A는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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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개국 대상 K9 심화 국제과정 성료…K-방산 교육 플랫폼 본격화
육군이 폴란드·베트남·이집트 등 K9 자주포를 운용하는 3개국을 대상으로 한 ‘2025-4기 육군 국제과정(K-AIC)’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K-무기체계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산 협력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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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함, 폴란드에 무상 양도 추진…8조원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 지원 본격화
정부가 올해 말 퇴역하는 우리 해군의 첫 잠수함 ‘장보고함’(1200t급)을 폴란드에 무상 양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폴란드가 진행 중인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오르카 프로젝트’에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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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법행정 대개편안 공개…행정처 폐지·퇴직 대법관 5년 수임 제한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법원행정처를 폐지하고 새로운 사법행정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포함한 사법행정 개혁안을 25일 공개했다. 대법관 전관예우 관행을 차단하기 위해 퇴직 대법관의 대법원 사건 수임을 5년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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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위법한 지시 안 따른다”…공무원·군인 모두 ‘위법 지시 거부권’ 명문화
정부가 공무원과 군인 모두에게 ‘위법한 명령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을 명확히 보장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공직사회와 군에서 헌법적 가치와 법치 원칙을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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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함 진수…국산 기술 집약한 3600t급 최신예 호위함 첫선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25일 경남 고성 SK오션플랜트에서 3600t급 울산급 Batch-Ⅲ 3번함 ‘전남함(FFG-831)’의 진수식을 거행했다. 구형 호위함(FF)과 초계함(PCC)을 대체할 차세대 주력 전투함으로, 국산 기술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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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장관, 스웨덴·노르웨이 연쇄 방문…K-방산 북유럽 협력 확대 시동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북유럽 우방국인 스웨덴과 노르웨이를 방문해 국방·방산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국방부는 안 장관이 26일부터 29일까지(현지시각) 두 나라를 잇달아 공식 방문한다고 25일 밝혔다. 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