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신부’ 황혜영, 순백의 웨딩 화보 공개
그룹 ‘투투’ 출신의 사업가 황혜영(38)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오는 23일 민주당 김경록 부대변인과 백년가약을 맺는 황혜영은 최근 포토그래퍼 김보하의 스튜디오에서 사랑스럽고 우아한 모습을 뽐내며 웨딩 사진을 촬영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추억을 담자는 취지아래 ‘메모리(Memory)’라는 컨셉트로 이뤄진 이번 촬영은 개화기 한복 연출, 말과 마차, 표범 등 독특한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었다.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의 예비신랑 김경록 부대변인과 황혜영은 촬영 내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멋진 ... []